갈발에 금안(호박색)/살짝 쳐진 눈에 올라간 눈썹.
웃을 땐 사람 좋아 보인다. 체격이 다부진 편..
뒤끝 없고 털털한 성격. 사교성이 좋다. (일단 말 몇 마디 트면 다 친하다고 함)
보통 남한테 맞춰주는 타입인데 한 번 꽂히면 고집부릴 때가 있다. 맘에 드는 사람한텐 귀찮게 군다.
경쟁이나 기를 쓰는 걸 피곤해하는 듯.. 해야 할 것만 간단히 하는 타입.
변덕이 있어서 뭐든 금방 시작했다가 금방 관두고는 한다.
기타설정
중학시절까진 수재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. 이후 주변의 경쟁의식에 질려서 다 놓고 지내게 되었음..
아는 것도 모르는 척 못하는 척 둘러대지만 지금도 마음먹으면 뭐든 중간 이상은 함.
그럴 땐 '운이 좋았다','해봤는데 역시 잘 안되네' 정도로 말하는 게 버릇.
행동에 섬세함이 없다. 힘쓰는 일을 부탁하면 들어주기는 하는데 물건을 조심스럽게 다루지 못한다.
그래서 도와주고도 욕먹는 경우가 있음.
혼자 가만있는 걸 잘 못해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닌다.